제가 처음 서울 서초동에 사무실을 문을 열었을 때 사무실의 이름은 ‘청언’이었습니다.
의뢰인 여러분의 말을 잘 듣고 새기자는 다짐을 했었습니다.
그동안 수많은 의뢰인과 직원분들과 일하면서
이러한 초심에 더하여서 사건을 보는 ‘밝은 눈’과
법정에서 여러분의 이익을 수호할 수 있는 ‘힘 있는 입’을
더해야 의뢰인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답답한 의뢰인의 편에서 ‘잘 듣는 귀, 밝은 눈, 힘 있는 입’이 될 수 있는
사무실이 되도록 대표 이하 직원 일동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대표 변호사강 영 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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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
최우선으로 의뢰인의 사건만을 생각하며
항상 함께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 -
02
사건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여 최적의
수행능력과 솔루션을 제시하겠습니다. -
03
다양한 노하우로 소송뿐 아니라 결과까지
만족드릴 수 있도록
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.